임플란트 수명 및 수명 늘리는 법, 교체 비용, 관리 방법 5가지

임플란트 수명 늘리는 법, 교체 비용, 관리 방법 5가지

임플란트 가격은 1개당 1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치과수술이다. 여기에 뼈이식, 상악동거상술 등 부가적인 수술이 첨가되면 그 가격은 더 비싸진다.

<제2의 자연치아>, <반영구적인 사용> 등 임플란트 수식어는 화려하다.

하지만 정작 실제 수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년만에 임플란트를 교체했다는 둥, 부작용으로 임플란트 재수술을 했다는 둥 실망스러운 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제대로 된 곳에서 수술을 받고, 환자 본인이 관리를 잘한다면 임플란트 평균 수명은 늘릴 수 있으며 크고작은 임플란트 부작용 역시 해방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임플란트 평균 수명에 대해 알아보고 임플란트 수명 늘리는 법과 부작용 관리방법에 대해 상세히 정리해보았다.

아래는 임플란트 할인이벤트 행사에 대한 알림이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이런 이벤트를 이용하면 임플란트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선착순이 다 차기 전에 일단 신청해서 무료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임플란트 수명, 10년!

통계상 임플란트 수명은 평균 10년으로 보면 알맞다.

사용자에 따라, 관리 여부에 따라 임플란트 수명은 더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므로 수술 후에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필자 지인의 경우 임플란트 후 15년 동안 아무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임플란트 수술 후 약 90%가 임플란트를 10년 넘게 쓰고 있다고 하며 50%가 넘는 사람이 20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단, 20년 동안 사용한 사람의 데이터는 충분하지 않기에 자료의 정확도는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여야 한다.

임플란트는 과연 반영구적일까(참고기사 클릭)

임플란트 구조물별 수명 다른 이유

임플란트 구조는 크게 인공치아뿌리인 <픽스쳐>와 임플란트 기둥 역할을 하는 <지대주>, 치아수복물인 <크라운>으로 나눌 수 있다.

임플란트 구조물 설명 및 관리법
임플란트 구조물 설명

이 구조물들은 각기 재료가 다르고 저작활동에 쓰이는 부분이 다르므로 수명 역시 다르다.

픽스쳐

픽스쳐는 임플란트 구조물 중 가장 단단하다고 볼 수 있다.

잇몸뼈에 잘 융착된 상태에서 환자 본인만 잘 관리해준다면 사실상 픽스쳐 수명은 반영구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치주염, 치은염 등 잇몸질환과 골다골증, 염증 등의 이유로 픽스쳐가 흔들거리게 되면 이를 발치해내고 다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대공사를 치러야할수도 있다.

지대주

임플란트 기둥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나사가 헐거워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경우 헐거워진 틈 사이로 세균과 염증이 침투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치과로 달려가 나사를 조이도록 한다.

임플란트 사용 중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치과로 달려가는 게 돈, 시간을 버는 길이다.

크라운(보철물)

크라운은 실제 치아모양으로 저작활동에 쓰이는 부분이다.

하루 3끼 식사를 진행하는 동안 크라운에는 자연스럽게 충격이 누적된다.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크라운이 받는 충격의 강도는 더 커진다.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크라운에도 충치가 생겨 수명이 단축된다.

통상적인 크라운 수명은 10년 정도로 보면되고, 적당한 시기에 한 번은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당신만 모르는 임플란트 관리법

임플란트 수명 다하면

임플란트를 한 지 10년쯤이 지나면 임플란트 사용감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경우 치과에 들러 임플란트 남은 수명에 대해 확인하고 조치방법에 대해 의사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자.

임플란트 수명이 다되었다해서 무조건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다시 수술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임플란트 수명이 다했을 경우 조치사항에 대해 케이스별로 정리하였다.

크라운(보철물) 교체

치아에 수복한 크라운의 수명이 다한 경우에는 크라운만 덜어내어 교체해주면 된다.

치과에 따르면 간단한 시술이고 크게 통증이 따르지 않는다고 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경도가 튼튼하고 자연치아와 비슷하게 생긴 지르코니아를 크라운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평균 수명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지대주 나사가 풀린 경우

임플란트를 사용하다보면 나사가 느슨해지는 것을 한 번씩은 경험하게 된다.

이 경우 바로 치과에 내원하여 조치를 해주어야 한다.

느슨해진 나사를 그대로 방치하면 픽스쳐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픽스쳐(인공치아 뿌리) 수명이 다한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 치주 질환, 골다공증으로 인해 잇몸에 박아넣은 인공치아 뿌리인 픽스쳐가 흔들거리고 빠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기존 픽스쳐를 뽑아내고 다시 식립하는 임플란트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뼈의 양이 부족할 때는 잇몸 뼈이식을 통해 수술 환부의 잇몸을 보강하고 환부에 염증이 있을 땐 염증을 치료한 후 임플란트 재수술을 시행한다.

잇몸뼈가 많이 녹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재수술을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고령자의 경우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수명 늘리는 법

양치질 잘하기

치아를 관리하는 가장 첫걸음은 양치질이다.

임플란트 역시 치아의 일종이기 때문에 하루 세번 이상 양치질과 치간솔 관리를 통해 구강 위생을 유지할 수 있다.

연1회 스케일링

스케일링을 통해 칫솔질로 제거하지 못한 치석과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치석과 치태는 세균덩어리로 구강 내 염증과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요인이다.

스케일링은 연1회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비용부담도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 관리법 5가지
임플란트 수명 늘리는 법

음식물 섭취조절

질기고 단단한 식감의 음식물이 임플란트 수명을 줄이는 건 당연한 이야기다.

가능한 임플란트 환부로는 부드러운 음식물을 씹도록 하고 단단하고 질긴 음식물은 임플란트 반대편으로 씹도록 하자.

건조 오징어, 쥐포 등을 아예 먹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임플란트 후 이것만은 피해라

치과 정기검진은 필수

임플란트를 수술하고 나면 치과에서 다 나을 때까지 내원하라고 횟수를 정해준다.

수술부위를 모두 회복한 후에는 보통 치과를 가지 않게 되는데 최소 연 1회는 치과 정기검진을 가는 것이 좋다.

픽스쳐, 지대주, 보철물 상태를 점검하여 방치하면 커질 수 있는 문제를 초기에 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원한 김에 스케일링을 받도록 하자.

임플란트 보증제 시행 병원 이용

일부 병원에서는 임플란트 보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수술 후 얼마동안 임플란트에 이상이 생겼을 시 치료비를 대폭 할인하거나 무상으로 AS를 시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무료 보증기간은 보통 픽스쳐의 경우 보증기간이 5년, 보철물의 경우는 3년인데, 무료 보증기간이 지나면 진료비의 50%수준에서 임플란트 AS를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단, 환자 본인의 관리가 미흡한 경우 AS 규모는 줄어들 수 있다.

결론 및 개인적인 의견

임플란트 수명은 보통 10년으로 이야기하지만 얼마나 실력있는 치과에서 수술하였고 본인이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임플란트 수명은 20년 넘게도 기록되기도 한다.

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려면 양치와 스케일링을 잘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며 치과 정기검진을 잘 하는 게 좋다.

임플란트 보증제를 시행하는 병원이 있다면 가능한 그 곳을 이용하도록 하자. 구조물에 따라 3년~5년의 무상교체 서비스를 하고 그 기간이 지나더라도 진료비의 50%에 AS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 수명이 다하면 이상이 생긴 부분의 구조물만 선별적으로 교체하여 임플란트 재수술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무엇보다 임플란트 관리를 잘하여 병원에 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가장 최선의 길이다.

 Q.임플란트 수명이 다하면 재수술해야하나요?

A. 가능하면 이상이 발생한 구조물만 따로 재수술하면 됩니다. 뿌리 역할을 하는 픽스쳐가 가장 중요하며 염증, 골다공증 등으로 이 픽스쳐에 이상이 생기면 임플란트 재수술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Q.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A. 양치질을 잘할 것
스케일링 최소 연1회 받을 것
치과 정기검진 최소 연1회 갈 것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반대편으로 씹을 것

 Q.임플란트 교체 비용이 궁금합니다.

A. 임플란트 전면 재수술이냐, 일부 구조물 교체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비용을 특정하여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보증제를 시행하는 병원의 경우에는 환자 과실이냐 병원 과실이냐 여부도 중요한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