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효능, 효과 7가지, 부작용, 먹는 법 총정리(하루 섭취량, 오미자차)

오미자 효능, 효과 10가지를 정리하고 혹시 모를 오미자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오늘의 주인공은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가지의 맛을 가지고 있다하여 오미자(五味子)라 불리는 약용식물이다.

다섯가지의 맛 중에서도 껍질과 과육의 신맛이 두드러지기에 생으로 먹기는 부담스러워 오미자차나 오미자청으로 하여 음용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북부가 원산지로 알려진 오미자는 우리나라에서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는 덩굴성 식물이며 각종 약효로 인해 다양한 한약재에 쓰여왔다.

당뇨병과 가래 개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오미자 효능을 조금 더 상세하게 정리해보았다.

또한 오미자 부작용과 먹는 법, 그리고 오미자차와 오미자청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수록하였으니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기 바란다.

오미자 효능과 부작용
오미자 효능, 부작용, 먹는 법을 정리하였다

오미자 효능

당뇨병 개선

대표적인 오미자 효능으로 당뇨 증상을 개선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오미자는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체내 혈당 수치를 안정시킨다.

당뇨병 환우들이 가장 많이 찾는 차가 오미자차다.

혈액 순환 촉진(고혈압, 뇌졸중 개선)

오미자는 항산화 작용이 강한 약재 식물이다.

항산화 물질은 혈관 벽 손상을 복원하고 피를 맑게 해 혈행을 개선하고 체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이 결과 혈관이 튼튼해지고 혈압이 낮아지며 심혈관계 질환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혈관계 질환에 오미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면역력 향상

사람들이 오미자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면역력 향상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오미자는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외부 박테리아와 세균으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힘을 키워준다.

실제 한 실험에서 말린 오미자차를 꾸준히 음용한 참여자는 그렇지 않은 참여자에 비해 감기에 걸리는 비율이 낮았다.

항암 작용

오미자 효능 중 하나는 암세포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 있다.

오미자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세포를 파괴하고 종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잡아내는 역할을 한다.

오미자는 암세포가 번지는 것을 예방해주며 항암 치료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신체가 암과 싸우는 것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피로해소(원기회복)

오미자에는 비타민C와 칼슘, 철분 등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들은 근육 사이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을 제거해 피로를 해소하고 신체 각 장기가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미자 부작용
오미자는 원기회복, 당수치 안정에 좋다

간을 건강하게

오미자 효능 중 하나가 간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오미자에는 시잔드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오미자가 스스로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성한 천연 항생물질이다.

이 시잔드린이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키고 간에 누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오미자는 숙취해소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를 건강하게

피부를 탄력있게 하고 잔주름을 개선하는 것도 오미자 효능 중 하나다.

오미자에 함유된 비타민C와 철분, 칼슘은 피부에 활력을 제공하고 잡티를 제거하여 맑은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오미자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기침, 가래 개선

오미자는 기관지 건강에도 효과가 좋은 식물이다.

특히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환절기에 오미자차를 마셔주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넘어갈 확률이 크다고한다.

오미자, 음료로도 마셔요

오미자 부작용, 주의사항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해 몸을 덥혀주는 효능이 있다.

하지만 이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이 오미자를 음용할 경우엔 오히려 해가될 수 있다.

또한 오미자는 산도가 강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위궤양 등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오미자 하루 권장 섭취량

오미자는 의학적으로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다 음용 시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하루 3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좋다.

오미자 먹는 법

오미자는 산도가 강해 그 자체를 생으로 먹기보다는 오미자 청, 오미자 차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오미자는 껍질과 과육, 그리고 씨앗에 골고루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하나 버리지 않고 모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 먹는 법
오미자는 차로 먹는 게 일반적이다

오미자는 말려서 차로 복용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오미자즙, 오미자청으로 음용하기도 한다.

특히 오미자 엑기스는 영양성분이 많은 씨앗까지 즙을 낸 것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잘되고 효능이 더 좋다.

오미자차 만드는 법

  • 생오미자를 응달에서 잘 말린다. 씨는 발라내지 않는다.
  • 주전자, 도기에 오미자 3~5알을 넣은 뒤 물 600ml를 부어 달인다.
  • 영양성분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3시간 가량 달이는 것이 좋다.
  • 설탕을 넣으면 혈당 수치가 높아져 오미자 효능이 반감되므로 오미자 자체만 달이도록 하자.

구기자 효능, 부작용 함께 알아봅시다

요약 및 개인적인 의견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지니고 있으며, 그보다 더 좋은 다양한 건강효과를 내는 약용 식물이다.

중국 고서와 동의보감에서도 오미자 효능을 찾아볼 수 있다.

오미자는 당뇨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을 조절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항암, 항염 효과도 있다.

말린 오미자를 잘 우려내 차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며 하루에 3잔을 초과하여 마시지는 않는 게 좋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와 겨울철에 오미자차로 정서적인 여유도 갖추고 건강을 챙기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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