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해서 상세하게 정리해보았다.
외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이 감염되었을 때 우리 몸은 상처에 피를 내보내고 부풀어오르는 등 통증을 수반한 반응을 보인다.
이를 두고 염증이라하는데 사실 이 염증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방어하는 면역체계의 일부분이다.
염증은 외부 상처 염증을 비롯해 구내염, 피부염, 관절염 등 신체 내외부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염증은 외부 균, 오염물질과 우리 면역체계가 싸우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이를 방치하면 다른 건강문제로 확산할 수 있다.
한 번 발생한 염증은 그 소임을 다한 뒤 신속하게 없어지는 것이 탈도 없고 몸에도 이롭다.
이번 글에서는 염증을 줄이는 음식과 염증을 악화시키는 음식에 대해서 상세하게 정리해보았다.
염증의 종류
급성염증
급성염증은 보통 외부 감염 혹은 상처를 입었을 때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이다.
주로 일시적으로 염증 수치가 높아지며, 외부의 원인이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크게 위험한 염증은 아니다.
만성염증
관절염, 피부염 등 노화에 따라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체내에 발생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염증.
급성염증에 비해 만성염증이 우리 건강에는 더 해롭다.
방치하게 되면 뇌졸중, 암, 비만, 심장병, 우울증 등 다양한 중대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염증에 좋은 음식
염증 제거하는 약초, 마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자랑하는 마늘은 염증에 좋은 음식의 대표라 할 수 있다.
마늘의 알리신 이라는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회복을 도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체내 염증수치를 떨어뜨리는 데도 효과가 좋은 음식.
마늘은 음식 향신료로도 쓰이지만 신체에 이로운 구석이 많아 약초의 한 종류로 분류되기로 한다. 염증에 좋은 약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는 마늘이다.
슈퍼푸드 토마토
세계 슈퍼푸드로 꼽히는 토마토는 염증을 줄이는 음식에도 이름을 올린다.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염증 수치를 떨어뜨린다.
토마토를 생으로 먹기보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 함량이 더 짙어지므로 토마토는 살짝 볶아 먹도록 하자.
항암, 항염작용, 배
여름철 대표과일인 배 역시 염증에 좋은 음식이다.
배에는 사포닌 성분과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한데 이 두 성분은 항암, 항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또한 배는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염증수치를 낮추어 당뇨병,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다.
면역력 높여주는 표고버섯
염증 수치 개선에 효과가 좋은 표고버섯은 천연 염증치료제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다.
또한 표고버섯은 면역력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몸의 회복력을 높이고 외부 감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항염 작용은 물론, 항암 작용도 있어 항암치료자들이 많이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등푸른 생선 및 연어(오메가3)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과 연어에는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는 EPA 성분과 DHA 성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성분은 공히 염증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이들 생선에는 비타민D가 풍부한데 이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염증 제거 뿐만 아니라 면역력 전반을 개선하는 오메가3는 하나정도 집에 비치해두고 매일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염증에 좋은 영양제 오메가3 후기 확인천연 염증제거제 베리류
블루베리, 아로니아, 고지베리 등 베리류 역시 염증에 좋은 음식이다.
이들 베리류에는 항산화제이자 항염증제인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킨다.
케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케일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는 비타민K가 풍부하다.
비타민K는 체내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이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기관의 운동을 도와 노폐물 배출을 도와 염증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피부 염증에 좋은 고구마
비타민A가 풍부한 고구마는 피부 염증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여드름을 완화하는 데 비타민A가 효과가 좋다.
염증에 나쁜 음식
중성지방(식용유)
콩, 옥수수로 만든 식용유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오메가6 지방산을 다량 포함하고 있다.
체내에서 항산화작용을 하는 좋은 지방산인 오메가3와 헷갈리면 안된다.
오메가6는 염증을 일으키고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하는 나쁜 지방산이다.
이 식용유로 굽거나 튀긴 음식 역시 체내 염증에 나쁜 음식들이다.
탄산음료, 사탕
액상과당, 설탕 등 단당류는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잔뜩 함유하고 있는 염증에 나쁜 음식이다.
음료가 필요하다면 생수 혹은 허브티를 마시도록 하자.
라면, 햄 등 가공식품
수십 종의 화학 첨가제가 들어가는 라면과 햄과 같은 가공식품은 그 자체로 염증 덩어리이다.
염증에 시다리고 있다면 이런 류의 공장에서 만들어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결론 및 개인적인 의견
염증은 자연스러운 인체의 방어활동이지만 방치할 경우 관절염, 뇌졸중, 피부염 등 다양한 중증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염증을 줄이는 음식으로는 마늘, 양파, 오메가3 등의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음식들이 있으며 녹황색 신선한 채소와 등푸른 생선의 단백질 등 역시 염증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염증에 좋은 음식을 딱 하나만 뽑는다면 마늘과 양파를 꼽을 수 있다.
반면 염증에 나쁜 음식으로는 라면, 햄과 같은 가공식품과 액상과당, 탄산음료 같은 단당류, 식용유로 굽거나 튀겨낸 음식 등이 있다.
식습관은 내 몸을 살피는 가장 직접적이고 기본적인 방법이다.
신체에 염증이 생겼다면 위에 나온 염증을 줄이는 음식을 우선적으로 섭취하며 면역력을 키워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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