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탈모 치료에 관한 의학적 접근과 자가진단할 수 있는 초기 탈모 증상, 탈모 영양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탈모는 한 번 발생하면 완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사회적 질병이다.
하지만 식이관리와 생활습관 개선, 탈모 영양제 복용 등을 통해 탈모 증상을 상당 부분 완화,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남에게 말하기 어려워 끙끙대는 탈모인이라면 아래 글을 자세히 읽어보아 내게 맞는 정보를 알아가도록 하자.
초기 탈모 증상(안드로겐성 탈모)
- 뒷머리 머리카락에 비해 앞머리,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기 시작한다
- 이마가 넓어지는 느낌이 난다.
- M자형으로 앞머리 선이 조금씩 뒤로 밀려가기 시작한다.
- 머리를 빗을 때 모발이 가늘어져 머리카락에 힘이 전보다 덜한 느낌이다.
- 두피가 가려워지고 비듬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 두피에 피지가 많이 생겨 머릿결이 기름지다
- 가볍게 머리를 감을 때 왠지 평소보다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이다.
탈모 치료법/ 탈모 약
♠ 경구 약물 치료
남성의 안드로겐성 탈모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먹는 탈모 약인 피나스테리드 혹은 두타스테리드를 처방하여 내복하도록 한다.
임신 중이거나 예정인 가임기 여성에게는 기형아 출산 등의 위험이 있으나 남성 건강에는 큰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모 약의 부작용인 남성 활력 저하도 2% 내외로 부작용도 거의 없다.
♠ 저출력 레이저치료(LLLT)
최근에 연구가 활발하며 상업적으로 출시한 기술로 피부과 의사들에게 각광받는 탈모치료법.
저출력 레이저를 모낭에 쬐어 모낭을 직접적으로 활성화한다.
모낭은 모발이 자라도록 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이를 자극하면 모발이 새롭게 날 확률이 높아진다.
♠ 모발이식
후두부의 두피와 모근이 건강한 사람들이 하는 수술. 방식에 따라 절개식,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후두부의 모발을 떼어내 탈모가 진행 중인 부분으로 이식하는 방법이다.
탈모가 극심할 경우 즉각적이면서도 가장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탈모치료방법이다.
하지만 모발 이식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이식하지 않은 부위의 머리카락은 여전히 탈모가 진행된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 한약, 침술 처방
한의원에서도 체질 개선, 혈행 개선을 통해 탈모치료를 진행한다.
주로 침구치료, 약침치료, 한약치료, 체형교정 치료를 처방한다.
한방 탈모 약으로는 구기자, 산수유, 오미자, 백하수오 등을 처방해 한약을 달이고 침구 치료를 통해 머리와 두피의 열을 식히고 배와 장기를 따뜻하게 해 인체에 기와 혈이 잘 돌도록 해 두피와 모근이 건강해지도록 만든다.
양방 피부과 탈모 치료보다 한의원 탈모치료에서 효과를 더 잘 보는 사람이 있으니 장시간 탈모와 싸우고 있다면 한의원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탈모 영양제의 진실
탈모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영양성분으로 비오틴과 맥주효모를 꼽는다.
이 두가지 성분은 탈모 샴푸의 주성분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비타민B군과 두피에 좋은 미네랄,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에 클로렐라, 시스테인 등을 함께 복용해주면 모발 가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모낭을 활성화해 새 머리털이 자라는 것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셀레늄, 비타민C, 철분제 역시 몸의 스트레스를 풀고 두피에 산소를 공급하는 철분을 보충해 모발 건강을 개선한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탈모 영양제 복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때문에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같은 탈모 약을 직접적으로 쓰는 게 좋다
탈모 예방법
- 탈모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단 비중을 늘리며 인스턴트, 정제 탄수화물, 설탕을 줄인다,
- 충분히 수면을 취한다. 하루에 최소 8시간 잘 것
- 탈모를 감추기 위한 모자, 가발 착용은 남은 머리카락을 더 힘들게 한다
- 두피가 가렵거나 비듬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일단 병원을 가 진료를 받아볼 것
- 괜찮은 탈모 영양제를 복용한다.
- 머리는 잠들기 전 샴푸로 깨끗히 감고 잘 말린 후 취침한다.
- 장시간 햇빛에 노출할 땐 양산으로 소중한 머리를 보호하도록 하자
- 금연, 금주한다. 담배는 두피로 가는 모세혈관을 막으며 알코올은 두피에 스트레스를 가중한다
결론 및 자주 묻는 질문
탈모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두피 질환이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늘면서 두피 건강을 더 위협하고 있다.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탈모에 좋은 음식 위주로 먹으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
비오틴과 맥주효모로 구성된 탈모 영양제와 비타민C, 철분 등을 섭취해주면 탈모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탈모치료는 양방 피부과와 한방 한의원에서 각기 받을 수 있는데 레이저 치료, 한약 치료, 침술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때론 협진도 좋기 때문에 양한방 협진하는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탈모가 있다하여 지나치게 상심하지 말자.
스스로 잘 관리하고 생활습관, 식습관을 개선해간다면 반드시 탈모 예방, 완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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