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보고 현명하게 간을 보호하는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보았다
간은 신체에 들어온 독소를 풀고 알코올을 해독하는 장기이다.
신체에 들어온 독소를 풀어내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고마운 장기인데 너무나 과묵한 나머지 자기가 힘든 티를 내지 않고 서서히 기능을 상실해가는 장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췌장과 함께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리기도 한다.
간 기능이 절반이상 떨어지기 전까지는 통증이나 이상증상을 느끼기 어렵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하는 이유다.
간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지방간, 간경화, 간염 등이 발병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간질환은 쉽게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간건강이야말로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보고 간수치 낮추는 법에 대해 정리해았다.
간에 좋은 음식
헛개나무(헛개 열매)
헛개는 예로부터 ‘술마시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술독을 푸는 민간요법으로 헛개나무 차를 마시기도 하는데 이는 본초강목에도 기술되어 있는 신빙성 있는 부분이다.
헛개나무는 숙취와 술독을 풀어내어 간의 부담을 줄여준다.
시중에는 이를 이용해 숙취해소 음료에 헛개를 등장시켜 홍보하고 있기도 하다.
업무상 술자리가 많은 사람이라면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시판되는 헛개음료보다 헛개나무 차를 물대신 마셔보는 것도 좋다.
배추, 무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배추는 간에 좋은 음식 중 하나다.
배추와 무는 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배추와 무에 들어있는 인돌,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간의 피로를 풀고 간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배추를 섭취한 쥐의 간암발병률은 35% 수준으로, 무를 먹은 쥐의 간암발병율은 45%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간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김치를 싱겁게 담가 평소 식단으로 자주 먹도록 하자.

마늘
간에 좋은 음식 중 마늘을 빠뜨리면 섭하다.
마늘에 풍부한 유황성분은 간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알리신과 셀레늄은 항산화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독소를 해독하여 간의 업무를 도와준다.
또한 마늘은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간 효소를 활성화하는 데 효과가 있어 여러모로 간 기능에 도움을 준다.
올리브유
과하지 않게 올리브유를 섭취한다면 간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유는 해로운 독소를 수용해 녹이는 효과가 있어 간으로 가야할 독성 물질을 줄여준다.
결과적으로 간이 조금 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간의 업무량을 줄여주게 된다.
또한 올리브유는 간이 담즙을 원활히 분비할 수 있도록 한다.
서양의 3대 건강식품으로 올리브유가 괜히 뽑히는 것이 아니다.
모시조개
술을 먹고 난 다음 날 모시조개로 우려낸 뜨끈한 국물이 괜히 시원한 것이 아니었다.
모시조개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해 간수치를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모시조개에 함유된 비타민B12와 비타민A는 담즘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하고 간의 피로해소를 돕는 효과가 있다.
결명자
결명자는 눈에도 좋지만 간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결명자는 환경호르몬을 해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이 해독해야할 독소를 결명자가 풀어주기 때문에 간수치가 내려가는 효과가 있다.
췌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 주로 결명자차로 섭취할 수 있다.
쑥(인진쑥)
쑥은 풀, 음식이라기보다 약초로 많이 쓰일 정도로 약효가 뛰어나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으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 간의 일을 덜어준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항균, 구충 효과가 있어 간염 치료에도 쓰이는 약초다.
내 간 촉촉하게 해주는 영양제 후기 보러가기간에 나쁜 음식
술, 알코올
간의 주기능 중 하나가 알코올을 해독하는 것이다.
과음을 하게되면 간이 해야할 일이 많아져 간의 기능에 부담이 되고 간수치가 올라가게 된다.
술은 적당량이라는 게 없다. 단 한방울의 알코올도 간 건강을 해치게 된다.
라면, 인스턴트 음식
각종 식품 첨가제는 그 자체로 독소다.
라면과 인스턴트 등 공장에서 제조된 음식에는 수십 종의 식품 첨가제가 들어간다.
이 첨가제들은 하나하나 간에서 해독을 해야하는 것들이다. 특히 인공색소는 간에서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변으로 배출되는 경우도 있다.
각종 소스와 드레싱 역시 간수치를 악화시키는 음식이다.
과당 음료(단 음료)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는 간수치를 악화시킨다.
소량의 과당은 소장에서 해독하지만 일정량이상이 넘어가게되면 간에서 그 해독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간 건강을 생각한다면 단 음료는 멀리하는 게 좋다.
간수치 결론 및 자주 묻는 질문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쑥, 결명자, 헛개, 마늘, 표고버서 및 모시조개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체내 독소를 중화시키거나 자신들이 품어 배출하는 식으로 간의 업무를 줄여준다.
또한 담즘 분비를 활성화해 간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음식들이다.
반면 라면, 인스턴트, 소스류 등은 그 자체로 독소를 품고 있어 간수치를 악화한다.
술(알코올)은 간에 나쁜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이며, 과당이 많이 들어간 단 음료도 간수치를 올리는 간에 나쁜 음식이다.
간을 걱정한다면 공장에서 나온 음식보다 자연에서온 천연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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