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염 증상, 원인, 치료방법 3가지 총정리(민간 요법, 좋은 음식 추천)
일교차가 심해지면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끓는다.
기관지염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대수롭잖게 여길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폐렴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살면서 누구나 한 차례는 겪고 넘어가게 되는 기관지염의 증상과 원인,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관지와 호흡기에는 특히 민간요법이 잘 들어맞는 편인데, 글 뒤쪽에 정리한 민간요법 또한 놓치지 말고 읽어보도록 하자.
기관지염이란?
기관지염은 말 그대로 기관지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기관지에는 내부를 청소하고 살균하는 섬모가 있는데, 이 섬모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기관지염에 걸리면 보통 기관지 점막이 두꺼워지고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해 점액이 분비된다.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 확장증은 기관지염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기관지 손상범위가 다른 종류의 호흡기 질환이다.
기관지염은 환자가 잘 관리해주면 기관지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에 반해 기관지 확장증은 기관지 기능이 잘 돌아오기 힘든 질환이다.
기관지 확장증은 기관지에 손상이 가해져 기관지가 늘어나는 질환인데 섬모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고 기관지는 탄력을 잃고 늘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증상은 기침과 화농성 가래가 끓는 것이 대표적인데 때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기관지염 증상
기관지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과 가래, 목과 코의 통증(인후통)을 들 수 있으며 열감을 동반한 가슴통증과 호흡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기침, 가래 등 기관지염 초기증상은 마치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방치할 수 있다.
기관지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만성으로 증상이 번질 수 있고 때에 따라 폐렴이나 천식, 기관지 확장증과 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 기관지염
급성 기관지염이란?
기관지에 병원균,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중간 이상 크기의 염증이 생긴 상태.
급성기관지염의 증상으로는 기관지 점막이 충혈되고 점액이 분비되며 기관지가 붓는 것을 들 수 있다.
보통 치료 속도가 빠르며 기관지가 정상 기능을 잘 회복하는 편이다.
급성 기관지염 원인
급성 기관지염 원인은 세균 감염, 먼지와 가스에 노출, 감기 등의 합병증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혹은 기존 폐질환자 등이 잘 걸리는 호흡기 질환이다.
급성 기관지염 증상
급성 기관지염 증상으로 호흡곤란, 오한, 기침, 콧물, 가래 등을 들 수 있다.
기침은 카랑카랑한 마른 기침이 나오는데 주로 기관지염이 회복되면서 가래가 끼이기도 한다.
기관지가 염증으로 인해 좁아지므로 호흡이 가빠질 수 있으며 3일가량 오한, 발열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급성 기관지염 치료
급성 기관지염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 수분 섭취를 통해 대부분 자연치유가 된다.
기침과 가래, 발열이 심한 경우는 감기약을 처방하여 증상을 다스리기도 한다.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기침이 계속된다면 천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만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이란?
기관지에 점액이 과하게 분비되는 상태로 기침과 가래가 1년에 3달 이상 지속될 때 만성 기관지염으로 간주할 수 있다.
만성 기관지염 증상
만성 기관지염 증상으로는 천명(호흡할 때 씨익~씨익~ 소리가 나는 것)을 들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할 때 특히 기침과 가래가 많이 나오며 조금만 운동을 해도 숨이 쉽게 가빠져온다.
폐렴과 결핵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만성 기관지염 원인
만성 기관지염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흡연이다.
젊었을 땐 흡연으로 인한 잦은 기침과 가래 정도로 생각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호흡곤란 등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다른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과 과거 걸린 적 있는 기도 확장증 등 호흡기 질환을 들 수 있다.
만성 기관지염 치료
만성 기관지염 치료는 우선 그 원인과 환경적인 요인을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흡연을 하고 있다면 금연을 해야하고, 방의 먼지를 자주 제거해줘 생활 공간의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숨이 차지 않을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수시로 해주고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유지해주는 게 좋다.
기관지와 음식 관계
- 기관지에 좋은 음식
- 도라지
- 생강
- 배
- 무즙, 무꿀즙
- 대파뿌리
- 녹황색 채소(시금치, 케일, 양배추)
- 곶감
- 사과
기관지에 나쁜 음식
- 찹쌀
- 귤, 레몬 등 신맛나는 과일
- 맵고 짠 소스
- 트랜스지방
- 담배
기관지염 민간요법
과일 <배>
기관지염 민간요법의 대표적인 것이 배를 이용한 것이다.
배는 기관지의 기운을 다스리는 음식이기도 하다.
배의 속을 긁은 후 벌꿀을 넣은 후 밀가루 반죽으로 배의 잘라낸 부분을 봉한다.
그 후 찜기를 이용해 쪄서 먹으면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가 완화된다.
당근
당근은 기관지염 민간요법에 자주 등장하는 채소다.
크게 손질할 필요없이 당근을 주스로 만들거나 즙으로 짜서 하루에 두잔씩 음용해주면 된다.
매실
매실 씨앗을 굽거나 생으로 씹어먹으면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기관지에 좋은 한방차뽕나무
기관지염 민간요법의 하나로 뽕나무를 들 수 있다.
뽕나무 껍질을 잘 씻은 후 복숭아 나뭇가지와 함께 달여 차처럼 마시면 된다.
뽕나무 껍질은 한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가래를 완화하고 기관지의 열을 다스려 주는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 완화
기관지염을 완화할 때는 기관지에 좋은 음식 위주로 섭취해주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기침과 가래에는 사실 특별한 약이 없기 때문에 약국 처방보다 위에 나온 민간요법이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유지해주고 담배는 반드시 끊도록 한다.
요약 및 개인적인 의견
기관지염 초기증상은 기침, 가래와 같이 일반 감기와 비슷하므로 대수롭잖게 여길 수 있다.
이 증상이 3달이 넘어가면 만성 기관지염으로 의심해보는 게 좋으며 수면,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기관지염 치료를 할 수 있다.
배, 생강, 사과, 무꿀즙 등 기관지염에 좋은 음식과 차를 수시로 섭취해주면 좋다.
기관지염 민간요법과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기관지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관지염에 대한 정보는 나무위키보다 각 대학병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는 게 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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