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관리법을 정리하고 틀니에 대한 오해와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한민국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가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본연의 내 치아를 노령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사람의 수명은 늘어나는데 치아의 수명은 그대로이기에 의술의 힘을 빌려야 한다.
충치, 치주질환(잇몸질환),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 인공치아를 식립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인공치아로 임플란트를 선호하지만 과거에는 틀니 혹은 브릿지와 같은 인공치아가 대세였다.
틀니의 경우 임플란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수술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요가 많다.
다만 틀니는 제2의 자연치아라 불리는 임플란트에 비해 틀니 관리법이 까다롭고 알아야할 주의사항이 있다.
아래에서 효과적인 틀니 관리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소상하게 밝혀보았으니 아래 정보를 꼼꼼하게 읽어보도록 하자.
틀니 관리법
틀니 역시 관리를 잘해주면 임플란트만큼이나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틀니 세척부터 보관, 사용법까지 틀니 관리법을 정리해보았다.
♠ 항상 청결하게
틀니는 항상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장시간 잇몸에 끼워 사용하는 틀니 특성상 청결하지 않으면 잇몸에 세균이 발생하여 치은염과 치주염 등 잇몸병이 발생할 수 있다.
♠ 틀니 전용 솔, 세정제로 세척
일반 치약과 칫솔로 틀니를 닦으면 틀니를 손상, 마모시켜 틀니의 수명이 줄게 된다.
시중에는 모가 부드러운 틀니 전용 솔과 틀니에 손상을 최소화하는 전용 세정제가 시판되고 있으므로 틀니 수명을 위한다면 전용 솔과 세제를 쓰도록 하자.
아래는 시판되는 틀니 세정제 중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후기가 좋은 제품 중 하나다. 최저가 링크를 확인하여 후기를 읽어보고 구입을 판단해보자.
부모님이 임플란트가 아닌 틀니를 사용하신다면 아래 틀니 세정제를 선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틀니 전용 세정제가 떨어졌을 경우 성분이 약한 천연 주방세제를 임시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주방세제를 자주 쓸 경우 틀니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을 경우에만 사용할 것.
♠ 틀니 세척은 안전한 곳에서
식사 후에는 틀니를 탈거하여 양치하듯 꼼꼼하게 닦아줘야하는데 이 경우 틀니가 땅에 떨어져도 손상되지 않는 장소에서 하는 것이 좋다.
틀니 세척하다 틀니를 떨어뜨려 깨지는 경우가 왕왕있다.
틀니 세척은 테이블 위에 수건을 깔아 그 위에서 세척을 하거나 그릇에 담가놓고 한다.
♠ 찬물에 틀니 보관
틀니를 장시간 착용하면 잇몸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정기적으로 탈거하여 잇몸이 쉬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틀니를 그대로 공기 중에 노출하면 틀니가 마르면서 약간 비틀어지는 등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물에 담가 보관한다.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에 보관하는 것이 포인트!
틀니 세균을 없앤다고 간혹 삶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바로 틀니가 비틀어져버리므로 삼가야 한다.
♠ 잘 때는 반드시 뺄 것
틀니를 끼고 취침하게 되면 잇몸에 상당한 무리가 간다.
틀니의 압박감 때문에 잇몸에 원활하게 피가 돌지 않아 잇몸에 염증 등 손상이 갈 수 있다.
자기 전에는 반드시 틀니를 빼 찬물에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자. 잠들기 전 잇몸 영양제를 보충해주면 잇몸 회복력을 높여 임플란트에 준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틀니도 잇몸에 충분히 영양을 공급하고 관리만 잘해주면 임플란트만큼 튼튼하고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래 잇몸 영양제는 후기가 좋은 제품으로 노령층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틀니 주의사항
♠ 부드러운 음식부터 적응
틀니 장착 후 초반에는 어색한 것이 당연하다. 틀니에 적응하는 기간은 통상적으로 2~3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은 유동식 등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다. 고기, 두부는 다져서 조리하며 질긴 생고기류나 딱딱한 과자와 견과류는 피하는 게 좋다.
틀니에 적응한 뒤에도 쥐포, 육포 등 질기고 마른 음식은 자제하며 음식물을 씹을 땐 양쪽 어금니로 돌아가며 씹도록 하자.
초반에는 이물감을 느껴 구역질, 속 메스꺼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사탕을 입에 물고 살살 녹이듯 먹으면 상태가 나아질 수 있다.
♠ 의치성 구내염 주의
틀니가 잇몸과 꼭 맞지 않거나 잘못된 틀니 사용으로 잇몸에 부담이 누적되는 경우 의치성 구내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내 잇몸 지켜주는 구강세정기특히 틀니와 잇몸이 딱 맞지 않는 경우 공간에 음식물이 끼어 불편함, 통증, 입냄새를 유발하며 직접적으로 구내염을 발생시키기도 하므로 틀니는 꼭 맞는 것으로 착용하도록 한다.
♠ 반 년 1회, 정기검진
치과에서는 틀니를 착용할 경우 최소 반년에 한 번은 치과를 방문해 정기검진 받을 것을 권한다.
사람의 잇몸은 생활습관, 노령에 따라 줄어들거나 변형이 오는데 그 때마다 틀니 역시 조정을 해줘야 잇몸에 부담이 없다.
결론 및 내용 요약
틀니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임플란트만큼이나 효율적이고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매 식사 후 청결하게 세척해주는 것이 좋으며 독서, 티비 시청을 할 때 등 잠깐 잠깐씩 빼두어 잇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잇몸영양제를 함께 섭취해주면 잇몸 내구력이 향상되어 틀니 사용 부담이 덜하게 된다.
치과 정기검진은 연 2회는 꼭 가도록 하자. 그 사이 변형된 틀니와 잇몸에 따라 틀니를 수정해주어야 만족스러운 식생활 유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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