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글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가글 순서와 올바른 가글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예부터 소금은 충치예방과 잇몸 건강에 좋아 구강건강을 위한 민간요법에 자주 등장한다.
소금으로 양치를 하기도 하고, 소금물 가글 역시 치주질환 예방에 효과가 좋은 것을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한술 더떠 소금물을 조금 더 간편하고 의학적으로 만든 구강청결제가 시판되며 ‘가글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양치후 개운함을 준다는 홍보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는데 전문가들은 양치 직후에는 구강청결제 등을 활용한 가글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글의 효과와 순서, 부작용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가글하는 법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해보겠다.


가글 효과
가글이란 가그린, 리스테린 등 시판되고 있는 구강청결제를 잠시 입에 머금었다가 뱉은 후 깨끗한 물로 헹궈내는 것을 말한다.
구강 유해균 제거
가글 효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구강 내 충치균, 유해균을 제거하는 것이다.
양치를 통해 제거되는 구강내 유해균은 단 25%에 불과하다. 치아와 혓바닥 등에 충치와 치은염 등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들이 숨어있는 것이다.
양치질과 함께 가글을 해주면 양치만 할 때보다 세균이 덩어리져 군락을 이룬 치태(플라그)를 50% 가량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치 예방
앞서 언급한 구강 유해균과 연결되는 가글 효과이다.
가글을 통해 살균소독한 구강 내부는 청결한 상태이며 유해균이 새로 번식하기 힘든 환경이 된다.
또한 요새 나오는 구강청결제에는 불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치아의 법랑질과 상아질을 튼튼하게 하고 충치균에 대한 자체 면역력을 높인다.
치아를 썩게 만드는 충치균이 잇몸과 치아에 발을 내릴 수 없게 된다.
입냄새 제거
가글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입냄새 제거일 것이다.
양치를 하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가글을 통해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감기 예방
최근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가글 효과 중 하나가 감기 예방 효과이다.
일본 교토대 연구팀은 실험 결과 가글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40%나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직 임상이 완료된 것은 아니며 논문을 저술하는 단계지만 가글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했다.
가글 하는 법
사람마다 가글 하는 법이 천차만별인데, 그릇된 방법으로 가글을 하는 경우엔 오히려 치아와 구강 건강을 망칠 수 있다.
구강청결제든 소금물이든 가글을 하기 전에 미리 올바로 가글 하는 법을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 일반 성인 기준, 가글은 1일 2회 이내가 적당하다.
- 아침 기상후 가글은 구강 건강에 굉장히 좋다. 밤새 번식한 유해균을 사멸한다.
- 가글 1회 용량: 가글 뚜껑 2/3정도(15ml)가 적당하다.
- 가글 시간: 가글 액을 입안에 머금은 후 약 30초 가글한 후 뱉은 후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헹궈준다.
- 가글 후에는 살균 효과 유지를 위해 30분간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소금물 가글 효과
구강청결제가 아닌 소금물로 가글을 해도 위 가글 효과는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다.
소금물 가글 효과는 치아 건강이 개선되고 목 통증이 완화되며, 충치 등 유해균을 제거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오히려 인공 색소와 합성 물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할 땐 소금물이 더 가글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또한 입안을 마르게하지 않아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 유용한 가글법이다.
소금물 가글 만들기
- 200ml 일반 머그컵에 생수를 담는다.
- 천일염 1/2 티스푼을 생수에 넣어 잘 저어 녹인다.
- 한 번 가글할 때 30초하며, 한 컵을 모두 쓸 때까지 이과정을 반복한다.
- 하루 2회 이내로 하면 된다.
구강청결제, 가글 부작용
구강건조증 유발
가장 대표적인 가글 부작용이다.
가글이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는 구강건조증이 있는 환자는 가글의 알코올이 구강 내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 있다.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시판되는 가글, 구강청결제가 아니라 소금물로 가글액을 만들어 쓰면 된다.


치아 변색
구강청결제를 오랫동안 쓰면 구강청결제의 인공색소가 치아에 착색할 수 있다.
당뇨, 비만 위험성 증가
가글 부작용 중 하나로 당뇨와 비만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미국 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가글을 하루 3회 이상하는 사람은 1회 이내로 하는 사람에 비해 당뇨 위험이 50%가량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혈당수치를 관장하는 유익한 균이 가글로 인해 같이 죽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한다.
구강청결제, 가글 주의사항
양치 후 바로 가글하지 말 것
아이러니하게 여겨지겠지만 치약과 구강청결제는 상극이다.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가글의 살균소독 성분인 염화물질이 만나면 치아를 검게 변색시킬 수 있다.
양치와 가글은 병행하지 않는 게 좋으며, 가글을 할 때는 양치 후 30분이 지난 뒤 가글을 하도록 한다.
가글 시간은 1분을 넘기지 말 것
화학 물질과 염료가 든 구강청결제를 입안에 오랜 시간 머금으면 구강내 유익균이 함께 죽어버린다.
입안에 가글액을 머금는 시간은 30초 정도가 적당하며 아무리 길어도 1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구강건조증 환자는 천연 소금물 가글
시원한 느낌을 주는 구강청결제의 알코올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는 구강건조증 환자는 공장에서 만든 구강청결제가 아닌 소금물로 가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음주단속 조심
시판되는 대부분의 구강청결제에는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다.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가글한 뒤 음주측정에 걸린 사례가 있다.
술빵을 먹고도 음주딱지를 받은 사람도 있으니 저녁 퇴근길 운전하기 전에는 괜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가글을 자제하는 게 좋다.
구강청결제 추천(가글 추천)
연세대학교가 설립한 학교법인 연세생활건강에서 만든 구강청결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가그린이나 리스테린에 비해 살균능력, 입냄새 제거효과가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있어 치아 면역을 높이고 키토산과 글리세린 등 잇몸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가글, 이거 놓치지 말자리스테린보다 덜 매운데 상쾌함은 더하다는 평이다.
현재 50%할인 이벤트, 1+1 이벤트를 시행중이니 기왕 구강청결제를 찾고 있다면 이번 할인 이벤트를 놓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소비자 만족도 5점 만점에 5점인 제품이며, 1,000개에 달하는 소비자 후기를 구매여부에 도움받을 수 있다.
요약 및 자주 묻는 질문
가글은 충치예방, 잇몸건강에 좋지만 이는 올바른 방법으로 할 때 가능하다.
가글 부작용을 확실히 알고 가글 순서를 지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도록 하자.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소금물 가글을 추천한다.
Q.양치 직후 가글하면 안되나요?
A. 치약의 계면활성제가 구강청결제의 염화물을 만나면 치아를 검게 변색시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가글 순서를 알려드리자면 양치한 후 30분 뒤 가글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가글 후 물로 헹구나요?
A. 당연히 물에 헹궈야 합니다. 30초간 가글 후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입안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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