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효능/효과 7가지와 부작용, 보관법, 먹는 법, 하루 섭취량

양파 효능 7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양파 부작용, 하루 권장섭취량, 먹는 법에 대해 세세히 정리해보았다.

특유의 톡쏘는 향과 매운 맛을 갖고 있는 양파는 고혈압, 당뇨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어 전세계 건강인들의 사랑을 받는 채소이다.

수박과 토마토와 함께 양파는 재배량이 가장 많은 채소로 꼽혀 <세계 3대 채소>의 타이틀을 갖고 있기도 하다.

‘서양의 파’라는 뜻으로 양파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우리나라에는 1906년 전파되었다.

보통 채소는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양파는 익혀도 생양파의 효능과 달라지는 것이 거의 없어 레시피에 따라 다양하게 먹으면 된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 식단에 빠뜨릴 수 없는 양파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 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양파 효능과 효과 7가지 총정리
건강에 다방면에 이로운 양파 효능

양파 효능 1. 혈액순환 촉진

양파 효능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것이 혈액 순환과 혈행 개선 효과이다.

양파에는 항산화물질 케르세틴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영국 한 연구팀은 이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냈다.

실험 결과 꾸준히 하루 5회 양파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혈관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으며 동맥이 튼튼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고혈압이 개선되고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는 피끼리 뭉쳐 덩어리지는 ‘혈전’을 용해하는 효과도 있다.

양파 효능 2. 항암 작용

양파에는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유황이 글루타치온을 만들어내는 것을 도와준다.

글루타치온은 암세포 생성을 억제하고 전이를 방해하는 성분이다.

유럽, 북미에서는 특히 양파가 대장암에 어떤 효능을 발휘하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양파 효능 3. 당뇨 개선

양파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생양파에는 유화프로필알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당뇨를 개선하는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파에는 다양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크롬’이라는 미네랄이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 증상이 있다면 생양파 혹은 양파즙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양파 효능 4. 간기능 개선

양파는 해독 작용을 한다.

간에는 글루타치온이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가 알코올, 독성을 분해하고 간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양파의 유황성분은 체내에서 글루타치온을 합성하는 것을 촉진하여 간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술자리를 갖기 전 양파즙을 마셔주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지중해에서는 해장 음식으로 양파를 곁들여 요리를 만들기도 한다.

양파즙 효능, 부작용
건강에 양파즙 효능도 좋다

양파 효능 5. 뼈를 튼튼하게

쥐를 활용한 실험 결과 양파는 뼈의 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위스 한 대학연구팀은 양파 추출물을 먹은 쥐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뼈의 밀도가 높은 것을 발견했다.

50대 이후의 사람이 꾸준한 걷기 운동과 양파 섭취를 병행해주면 노년기에 골다골증을 걱정해야할 염려가 줄어든다.

양파 효능 6. 피부 개선

양파는 피부의 PH레벨 조절에 관여해 피부의 탄력지수를 높인다.

또한 해독작용을 통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여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말초혈관에도 깨끗한 산소가 공급되도록 한다.

양파 효능 7. 다이어트, 변비 개선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이 지방질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을 녹여 체내에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양파는 체내에 들어가면 수분을 빨아들여 부피가 늘어나는데, 이를 통해 음식물 섭취량이 줄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양파는 위장과 소화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여 변비환자들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필독)

양파 부작용, 주의사항

양파는 다방면에 이로운 음식이지만 뭐든지 과한 건 좋지 않다.

양파 역시 마찬가지로 양파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만성 위장장애 환자는 양파를 조금만 취식 할 것. 양파의 자극적인 성분이 위벽을 공격할 수 있다.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할 것. 양파의 항산화 물질과 약의 성분이 충돌할 수 있다.

양파 권장 하루 섭취량

양파즙 하루 섭취량은 하루 3팩 이내, 양파 하루 섭취량은 생양파를 기준으로 하루 반 알 정도가 적당하다.

의학, 영양계에서도 양파 하루 권장량을 딱 정해둔 것은 아니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효과적인 양파 먹는 법 정리
양파를 매일 먹으면 신체에 이롭다

양파 먹는 법

익히지말고 생양파로

서두에 언급한대로 생양파와 익힌 양파는 영양성분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어떻게 먹어도 좋다.

익힌 양파는 익힌 대로 몸에 좋지만 다수의 영양사들은 생양파로 먹는 게 좋다고 한다.

특이 양파에는 몸에 좋은 유황성분이 있는데 열을 가할 경우 유황성분이 부분적으로 파괴될 수 있다.

양파 먹는 법은 다양하고 생양파는 생양파대로, 익힌 양파는 익힌 양파대로 몸에 좋으니 요리에 넣어 다양하게 섭취하도록 하자.

양파즙으로 섭취해도 좋아요

양파 겉껍질에 항산화성분이!

양파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케르세틴이 풍부한 음식이다.

케르세틴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피부 노화를 막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주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이 케르세틴 성분이 양파 속보다 겉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양파 먹는 법 중 하나는 양파 겉껍질을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다.

질긴 식감과 껍질이라는 거부감에 양파 겉껍질은 직접적으로 취식하기는 어렵다.

국물 육수를 낼 때 양파 겉껍질을 넣어 우려내도 되고 양파즙을 만들 때 겉껍질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파즙 먹기

양파가 몸에 좋은 건 잘 알겠으나 매일 챙겨먹기는 힘든 일이다.

이런 경우 양파즙을 먹으면 간편하게 양파의 이로운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다.

양파즙은 생양파에 비해 냄새도 나지 않고 휴대하기에 편해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약 및 개인적인 의견

양파를 매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고 혈액 순환이 개선돼 신체 각 장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또한 양파 효능으로 고혈압 개선은 물론 항암, 다이어트, 당뇨 개선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위장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는 독이될 수 있다.

양파 먹는 법은 다양하지만 항산화 물질이 가득한 양파 겉껍질은 버리지 않고 요리 부재료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파를 취식해서 몸이 매일매일 깨끗해지는 양파의 놀라운 효능을 경험해보자.

본 포스팅은 제휴마케팅 활동의 일원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구입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편하게 후기를 둘러보고 제품 구입을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