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증상과 원인 7가지(식단 및 운동 포함)

고지혈증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고지혈증 식단과 운동요법을 정리하였다

불혹이라 하여 40대가 되면 정신적으로 홀로 설 수 있는 시기라는데 건강은 그렇지 않다.

40대가 넘으면 그동안 몸에 대해 소홀했던 죄의 댓가를 하나둘씩 받기 시작한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고혈압과 위궤양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는 시기가 40대부터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는 고지혈증 환자 200만명 시대를 살고 있고 해마다 그 수는 늘어가는 양상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이 그 가장 큰 이유일터다.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 증상은 혈관이 막혀서 일어난다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질병이라는데 오늘은 고지혈증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과 관리 방법에 대해 꼼꼼히 정리해보았다.

침묵의 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고지혈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아래 글을 잘 읽어보고 지금부터라도 생활속에서 잘 관리해가도록 하자.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혈관내에 필요이상의 지방이 존재해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관을 막아 혈4액순환을 방해하는 심혈관계 질환이다.

혈액 내 지방질은 콜레스테롤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중성지방, 저밀도 콜레스테롤, 고밀도 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로 나눌 수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고, 이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중풍)이 발생할 수 있다.

유사한 질환으로 비정상적인 혈액 내 지질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의 별명은 <침묵의 병>이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질환으로 발현되기 전까지는 사실 낌새를 알아채기 힘든 질환이기 때문이다.

고질혈증 초기증상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중기 이상으로 들어섰을 땐 이미 혈관 벽에 중성지질이 많이 쌓인 위험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고지혈증 증상으로는 아래를 들 수 있다.

고지혈증 증상 1. 염증이 일어난다.

입에 나는 구내염, 발목 아킬레스염, 위염 등 없었던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면 혈관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일단 판단을 내리고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 증상 2. 피부 발진 발생

손등, 무릎 등 피부에 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 혈류 이상으로 피부가 망가지는 것이다.

고지혈증 증상 3. 혈압, 간수치가 높아진다

없었던 고혈압이 생기고, 간수치가 높아진다면 혈관계 이상일 수 있다.

티를 잘 내지 않아 판단하기 힘든 고지혈증 증상이지만 몸에 이상신호가 온다면 일단 혈관계통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판단하고 병원에 방문하는 게 좋다.

신체 이상의 90%는 피와 혈관으로부터 오는 질환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 원인은 ‘중성 지방’이다.

중성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볼 수 있는데 이 콜레스테롤들이 혈관 내에 뭉쳐 혈액순환을 방해해 협심증, 뇌졸중 등 질환을 일으킨다.

체내에 중성지방이 쌓이는 원인은 아래와 같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양파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양파

고지혈증 원인 1. 비만

표준 체중만 유지해도 성인병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체내 지방질이 가득한 비만한 몸이 고지혈증을 유발한다.

고지혈증 원인 2. 기름진 음식

사실은 비만과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트랜스지방이 많은 튀김, 피자, 햄버거 등 서구화된 식단이 고지혈증에 좋지 않다.

기름진 음식은 혈관에 중성 지방을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요인이다.

고지혈증 원인 3. 음주

적당한 알코올은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는 낭설이 있는데, 명확하게 정리해드리겠다.

술은 단 한 방울도 몸에 좋지 않다.

알코올은 불필요하게 혈관을 확장시켜 혈관벽을 손상시켜 심혈관계 건강을 해치고 음주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안주는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다.

고지혈증 원인 4. 스테로이드 약물

고지혈증은 약물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다른 질병으로 처방받은 약물 부작용으로 체내 중성 지질이 쌓일 수도 있다.

또한 운동 효과를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을 쓰는 경우에도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지혈증 원인 5. 기저질환 및 합병증

고지혈증은 당뇨,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환자의 기저질환에서 파생될수도 있다.

신체의 밸런스가 한 군데 무너지면 다른 곳도 순차적으로 무너지는 원리와 같다.

사소한 질환이라도 발병했다면 즉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고지혈증 진단, 검사

고지혈증 진단은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실제로 증상이 없어 고지혈증 유무를 모르다가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하는 사례가 많다.

우리가 정기 건강검진에 성실하게 참여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혈액 채취를 한 후 혈액 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여 고지혈증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어떤 질병이든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하기가 쉽다.

고지혈증에 ○○○이 최고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 양파: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줌
  • 강황: 커큐민이 콜레스테롤을 중화함
  • 오메가3: 혈액 내 중성지질을 녹이는 효과
  • 미역, 다시마 등 해초류: 혈액 순환 촉진
  • 견과류: 오메가3 다량 함유
  • 딸기: 콜레스테롤 중화 및 신진대사 원활히 촉진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완벽 정리

고지혈증에 나쁜 음식

  • 기름진 음식
  • 달걀 노른자
  • 초콜릿, 과자류
  • 오징어, 새우
견과류는 고지혈증 치료에 좋은 음식이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고지혈증 치료에 좋다.

고지혈증 치료

고지혈증 치료는 약물치료를 위주로 음식 치료,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적절하게 약물을 투여하면 그 수치를 즉각적으로 30%가량 낮출 수 있어 약물 치료의 효과가 좋다.

고지혈증 치료방법 상세히 알아보자!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위주로 골고루 섭취하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시행해주면 고지혈증은 반드시 나을 수 있는 질환이다.

고지혈증은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환자 스스로 몸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및 개인적인 의견

고지혈증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병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 건강검진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며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고지혈증 유무를 알 수 있다.

고지혈증 원인은 환자의 식습관과 운동부족,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

고지혈증 치료는 적절한 약물처방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음식 조절과 운동 치료를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유지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심혈관계 질환이므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견 즉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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