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 구강건조증 예방법 10가지

어쩌면 노년의 나를 괴롭힐 수 있는 구강건조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을 함께 확인해보자.

60세 인구의 50% 이상이 경험한다는 구강건조증은 단순한 입마름이 아니라 입마름 증상이 온종일 지속되는 증상을 뜻한다.

구강건조증은 입이 텁텁하거나 혀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초기에 당장 크게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아 방치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구강건조증을 호소하며 구강내과나 치과를 방문하더라도 당장 약물 치료나 시술을 권하지는 않고 생활습관, 식습관 개선을 통해 구강건조증 해결하는 것을 권유할 것이다.

아래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을 확인하여 병이 닥치기전에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 하자.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

레몬, 귤, 오렌지

신맛이 강한 레몬, 귤, 오렌지 등의 과일은 침 분비를 촉진시켜 구강건조증 해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이들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며 구강건조증 뿐만 아니라 기관지염, 천식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

도라지는 본초강목에서 ‘길경’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는 약초이자 음식재료이다.

도라지는 기관지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는데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가래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침샘 분비를 촉진해 입마름을 해결하는 데 효과가 있어 도라지는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의 대표적으로 꼽히기도 한다.

도라지는 나물로 먹기도하고 차로 끓여 먹어도 좋다.

오미자

5가지의 풍미를 갖고 있어 오미자라 불리는 빨간 열매는 신맛이 특히 강해 침샘을 자극해 구강건조증 해결에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오미자의 신맛이 신장의 기운을 북돋우고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킨다고 풀이한다.

오미자는 ‘리그난’이라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이 리그난은 만성기침과 피로해소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장기간 지속되는 감기나 기침에 오미자를 도라지, 맥문동과 함께 섭취해주면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나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으로 오미자를 꼽는다.

구강건조증 해결법을 찾는다면 오미자 차, 오미자 청 음료를 섭취해보는 것이 좋다.

구강건조증 예방
신선한 과일은 구강건조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씀바귀

씀바귀는 본초강목에서 혈을 맑게 만들고 안광을 밝히며 상처를 치유하고 몸의 열독을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쉽게 풀이하자면 씀바귀가 혈액순환을 돕고 시력을 보호하며 몸의 면역력을 높인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더해 씀바귀는 침샘을 자극해 입마름을 해결하고 아밀라아제의 분비를 촉진하여 구강건조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실

예부터 매실은 입안의 갈증을 풀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청매실을 불에 그을린 것을 오매라 부르는데, 이 오매는 갈증을 해소하고 입마름을 해결하며 구토증과 술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약재로 쓰인다.

또한 매실과 오매에는 구연산, 시트리액시드 등 침샘을 자극하고 타액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해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 중 빼놓을 수 없다.

기타 구강건조증 치료에 좋은 것들

그 외 개운한 맛을 주는 박하차나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 역시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만성적인 입마름으로 고생한다면 무설탕 껌과 사탕으로 타액 분비를 도와주는 것도 좋다.

우리 아이 면역력 높이는 간단한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법

물 충분히 섭취하기

성인기준 하루 물 2리터 마시면 몸에 이롭다는 이야기는 의학적 신빙성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람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의 양이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물며 타액 분비의 부족으로 입마름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따로 말할 필요가 있으랴.

입마름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하루에 적어도 2리터 이상은 마시도록 한다. 한번에 벌컥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구강건조증 예방에 좋다.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음료는 오히려 입마름을 가속화하므로 물대신 마실 수 없다.

구강세정제 사용(가글)

식후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면 입을 개운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어 구강건조증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양치 후 바로가 아닌, 양치후 30분 후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알코올 함량이 낮은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알코올 함량이 높은 구강세척제는 오히려 입마름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음식 꼭꼭 씹어먹기

정상인의 경우 침이 1분에 약 0.25~0.35ml 분비되는데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분비량이 늘어나 1분에 4ml까지 침이 분비된다.

식사 간 입이 심심할 때 무설탕 껌을 씹어 침샘을 자극하는 것도 구강건조증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

인공타액 활용하기

심한 입마름의 경우 이에 대한 구강건조증 치료법으로 인공타액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인공타액은 침을 대신해 구강 내부를 촉촉히 유지해주며 살균 기능이 있어 치태, 외부 박테리아의 나쁜 균을 죽이기도 한다.

조금씩 수시로 사용하며 가글 하듯 한모금 머금고 있다가 뱉으면 된다.

구강건조증 영양제 복용하기

시판되는 구강건조증 영양제는 입마름 해결에 특화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을 일일이 챙겨먹기 힘든 상황이라면 아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구강건조증에 좋은 영양제 후기 확인

글을 마치며,,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오미자, 레몬, 맥문동, 도라지 등이 있다.

이들 음식은 입을 적셔주며 기관지 기능을 강화해 구강건조증 해결에 도움을 준다.

구강건조증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물 많이 마시기, 충분히 수면하기, 음식물 꼭꼭 씹어먹기, 인공 타액 활용하기 등을 들 수 있다.

약물과 병원 시술보다 생활습관과 음식물 조절로 구강건조증 치료하는 게 효과적이다.

구강건조증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다면

본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의 일원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