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치료 및 수술 방법 3가지(음식 및 운동치료, 생활습관 교정 팁)
비염은 코 비강을 덮고 있는 코 점막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주로 콧물, 재채기, 기침, 후각 마비 등의 증상이 따라오는데 심한 경우에는 잠을 못이룰 정도로 일상 생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비염의 종류는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 비염, 만성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등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
비염 종류와 원인이 다양한만큼 비염에 대한 치료법도 증상에 맞게 세분화되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염을 치료하는 방법과 수술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습관 교정과 운동치료 대해서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비염 환자이거나 가족이라면 아래 글을 정독하여 좋은 정보를 알아가기 바란다.
비염 치료와 관리
비염은 원인이 다양하고 환자 개개인의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비염 치료법 또한 다양하게 나와있다.
주로 혈액 검사, 항원 유발 검사, 피부 반응 검사를 통해 비염 진단을 내리며, 이를 통해 비염 원인을 제거하여 증상을 완화한다.
비염은 치료 전에 환자의 면역력 강화와 체온 조절 능력이 우선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약물치료, 수술치료를 하더라도 결국 의학과정을 이겨내는 것은 환자 본인의 힘이기 때문이다.
비염 종류와 증상과 원인에 따른 치료 방법에 대해 아래 자세히 정리해보았다.
급성 비염 치료
주로 외부 감염이 원인인 급성 비염은 진정제 투여와 해열제 처방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항히스타민제 투여를 통해 흐르는 맑은 콧물을 완화하고 국소용 혈관수축제 처방으로 비강의 혈액운동을 둔화시켜 재채기를 감소 시킨다.
때에 따라 경구용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보충, 수분 섭취 등 환자 본인의 관리 역시 필요하다.
만성 비염 치료
생활환경과 습관이 주요 원인이 만성 비염은 의학적 시술이나 약물 투여보다는 환경 개선을 통해 비염 치료를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실내 공간이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유지해주며 먼지와 반려동물의 털, 배설물을 제때 청소해주어 코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담배, 매연 등에 호흡기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혈관운동성 비염 치료
뜨거운 음식 혹은 자극적인 냄새를 통해 콧속 혈관이 확장되어 콧물이 흐르는 혈관운동성 비염은 혈관 확장을 억제하는 치료를 시행한다.
국소 스테로이드 제재와 항히스타민 계열 약물 처방으로 비강을 진정시키고 식사 전 항콜린제를 투여해 혈관이 확장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환자 본인의 관리보다는 약물 처방과 주사 치료 등 의학적 접근이 유효한 케이스다.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배설물과 털, 먼지 등이 주요 원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는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하는 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실내 습도를 50%가량 유지하여 진드기가 살기 싫은 환경을 조성하고 오래된 양탄자와 쇼파는 교체하거나 살균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합성나무로 만들어진 저렴한 가구는 원목으로 교체하고 이불, 베개 등 침구는 적어도 2주에 1번은 세탁해주도록 한다.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는 게 좋고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환절기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알레르기 반응이 심할 땐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약물 처방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염 수술
비염 치료는 생활습관과 환경 개선, 그리고 약물 치료가 우선적이다.
비염 수술은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비염은 수술을 받는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결국 근원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단,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 심해 숨을 쉬기 힘들거나 코막힘 스프레이를 사용해도 코가 뚫리지 않을 경우에는 비염 수술이 필요하다.
또한 콧속 비강이 휘어 한쪽 비강이 좁아진 경우 수술을 통해 비강을 뚫을 필요가 있다.
비염 수술은 주로 레이저 수술을 통해 콧속 점막을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비염은 수술을 받는다하더라도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수술 후 일시적으로 비염 증상이 완화되었다하더라도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염 치료기
시중에는 다양한 비염치료기가 시판되고 있다.
코 비강에 직접적으로 약한 스테로이드제 혹은 항히스타민제를 분사하여 비염 증상을 단시간에 완화하는 비염 치료기가 일반적이다.
또 전원을 연결하여 콧속에 직접적으로 저주파 자극을 주어 코점막 염증을 해소하고 코 건조증을 완화하는 비염 치료기도 있다.
비강이 좁아 충분한 호흡이 어려운 환자들은 비강확장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비염 치료기와 비강 확장기에 관련하여 아래 잘 정리된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요새 인기! 김원효 비염 치료기 후기 확인비염에 좋은 음식
- 생강: 몸을 덥히고 기침, 콧물 완화
- 대추: 알레르기 반응 억제
- 도라지: 기관지를 튼튼하게, 호흡기 한약재로 쓰임
- 대파뿌리: 기침, 감기 완화
- 칡: 기관지를 튼튼하게, 면역력 증대
- 우엉: 알레르기 반응 완화
- 검은콩: 기침, 가래 완화, 볶아서 간식처럼 먹자
- 호박: 면역력 강화, 감기 예방
비염에 나쁜 음식
- 담배, 화학적 연기
- 라면, 햄 등 가공식품
- 차가운 음료(커피, 탄산)
- 맵고 짠 음식
비염 예방법
- 충분한 수분 섭취
- 실내 먼지 제거 및 반려동물 털, 배설물 제때 청소하기
- 외출 후 비누로 꼼꼼하게 세안하기
- 비염 환자는 담배 NONO!
- 봄 환절기 외출시에는 황사 전용 마스크 착용(KF94)
비염에 좋은 운동
스트레칭
비염에 좋은 운동의 대표격으로 스트레칭을 들 수 있다.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호흡을 골라주어 코점막과 비강을 건강하게 한다.
유튜브를 통해 가벼운 요가 동작을 따라하는 것도 좋다.
가벼운 산책 및 유산소 운동
호흡기 질환을 앓는 비염 환자는 달리기 등 숨찬 운동보다 가벼운 산책과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비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대추혈 마사지
비염에 좋은 운동으로 대추혈 마사지를 들 수 있다.
대추혈이란 고개를 숙였을 때 목 뒤쪽 튀어나온 뼈 아랫부분이다.
편한 자세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면서 대추혈을 적당하게 자극해주면 기관지와 코를 튼튼하게 하여 비염 개선에 좋다.
요약 및 개인적인 의견
비염은 원인이 다양한 만큼이나 치료법과 관리법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알레르기성, 급성, 만성, 혈관운동성 비염 등 그 종류에 따라 알맞은 비염 치료법을 찾는 것이 좋다.
비염 증상이 심할 땐 약물 처방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염 수술은 전문가들도 추천하지 않는 게 사실이다. 수술을 하더라도 비염 완치는 어려운 일이며 곧 재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막힘으로 호흡이 어렵거나 비강이 좁아지거나 휜 사람이라면 레이저 시술을 통한 비염 수술을 받는 것도 좋다.
비염은 무엇보다 생활환경과 음식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비염 예방법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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