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주위염 증상 및 원인, 치료, 조치 및 예방법 5가지(통증, 사진, 치주염 포함)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 및 원인, 치료, 조치 및 예방법 5가지(통증, 사진, 치주염 포함)

임플란트는 현존하는 인공치아 중 가장 자연치아에 가깝다는 평을 듣는다.

자연치 저작능력의 80% 수준까지 올려주며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와 큰 차이가 없어 수술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각종 염증과 통증, 붓기 등 임플란트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임플란트 주위염이다.

단순 염증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 임플란트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탈락하여 임플란트 재수술까지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과 원인, 발생 시 조치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임플란트를 식립했다면 아래 내용을 잘 확인해서 주위염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도록 하자.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말그대로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과 치아에 생기는 염증을 뜻한다.

구강 염증은 주로 세균이 뭉친 치태(플라그)로 인해 일어나며 통증과 붓기를 유발하고 심할 경우 고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인공치아의 경우 자연치아에 비해 염증의 발생확률이 더 높아 임플란트를 한 경우 치아 관리에 소홀하면 주위염이 쉽게 발생한다.

초기에 임플란트 주위 잇몸위주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다가 상태가 악화되면서 임플란트 주위 잇몸뼈가 물렁해지거나 녹아내려 결국 임플란트가 흔들거리거나 빠질 수 있는 위험한 구강질환이다.

자연치아에는 신경이 있어 치주질환이 발생할 경우 사람이 알아차릴 수 있지만,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대수롭잖게 여기고 방치할 수 있어 주위염 진행 속도가 더 빠르다.

임플란트 주위염 원인

관리 소홀

임플란트 주위염을 발생하는 가장 큰 요인은 관리 소홀이다.

양치질을 잘하지 않을 경우 치태와 치석이 쌓이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임플란트 주위 잇몸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하루 3번 이상의 양치질과 치실, 치간솔의 사용은 치아 관리의 기본이다.

흡연

임플란트 주위염 원인으로 흡연을 들 수 있다.

흡연은 구강 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임플란트 골유착을 방해해 임플란트 수술 실패를 이끌어내는 1등 공신이다.

임플란트 식립 후 최소 2달간은 금연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 원인과 증상
임플란트 주위염 사진

잘못된 식습관

단 음식,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습관은 충치는 물론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다.

이들 음식은 세균의 훌륭한 먹잇감이 되어 잇몸 건강을 해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했다면 반드시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는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을 잘 확인해두고 해당사항이 있다면 일단 병원으로 달려가보도록 하자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 리스트

  • 임플란트 주위가 벌겋게 부어오른다
  • 입냄새가 갑자기 심해진다
  • 양치를 할 때 엷은 피가 배어나온다
  • 심한 경우 고름이 생기기도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조치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는 외과적, 비외과적 방법을 병행한다.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도 쉽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비외과적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염증 발생 초기에 조치하는 방법이다.

임플란트 겉면을 잘 닦아낸 후 염증을 제거하는 약물을 투여해 염증을 제거한다.

이후 규칙적인 양치와 구강세정기, 치실, 치간솔 활용을 통해 깨끗하게 치아를 관리하면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방법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및 치료

외과적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방법 중 상태가 심각할 때 조치하는 방법이다.
외과라는 말답게 ‘칼’을 이용해 잇몸을 찢은 후 임플란트 표면을 세척하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방법이다.

잇몸뼈 손실이 클 땐 뼈이식을 진행하기도 하며 약물 투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임플란트 주위염을 제거한다.

임플란트 재수술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해 임플란트가 심하게 흔들거리거나 아예 탈락했을 경우에 시행하는 최후의 방법이다.

기존 임플란트를 뽑아내고 임플란트 주위염을 치료한 후 다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으로 통증은 물론, 비용에 시간 소요가 크다.

치과 정기 검진을 가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어떠한 질환이든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법

임플란트 주위염은 사소한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 습관을 눈여겨보도록 하자.

치과 정기 검진

치과에서는 임플란트 후 반년에 1회 정기검진 받을 것을 권한다. 임플란트가 잘 유착되었는지, 지대주는 흔들리지 않는지를 확인하고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여부를 확인하여 초기에 잡아낸다.

반 년 1회를 지키기 어렵다면 연 1회 스케일링을 받을 겸,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자제

임플란트는 수직적으로 움직이는 힘에는 강하지만 옆으로 흔드는 힘에는 약하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임플란트를 좌우로 흔들리게 해 음식물이 끼거나 염증이 생기게 할 수 있다.

규칙적인 양치+구강세정기 활용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예방에 좋은 구강세정기
사진을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볼 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치아를 관리할 땐 규칙적인 양치가 제일 기본이다.

하루 3회 양치질에 구강세정기를 활용해주면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후기 좋은 구강세정기 확인

치간실, 치간솔 활용

양치질과 구강세정기로 잘 제거되지 않는 음식물은 치실, 치간솔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글을 마치며..

임플란트 주위염은 단순 염증이 아니라 임플란트를 탈락하게 만들 수 있는 중대 부작용이다.

임플란트를 한 사람의 18%는 크고작은 부작용을 경험한다는 통계가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유의하고 지속적인 치아 관리를 통해 치과에서 돈과 시간을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당부하기 바라며 글을 마친다.

참고자료(원문):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와 예방

참고자료(원문): 임플란트 주위염 정의와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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