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알코올을 분해해 신체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간.
하지만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하게 일하는 간은 제 역할을 할 수 없을만큼 손상된 후에야 아픈 티를 내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로 불리기도 한다.
지방간, 간경화, 간암 등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우리는 간에 이상이 생겼음을 깨닫기 때문에 간수치 낮추는 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한 번 이상이 생긴 간은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건강할 때 지키는 게 중요하다.
간수치 낮추는 법과 간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정리해보았다.
간수치 낮추는 법: 정기 건강검진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다시 말해 무엇하랴.
간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침묵의 장기’라서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잘 티를 내지 않기 때문에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간 건강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간수치는 주로 피검사를 통해 확인하는데 혈액 내 ALP, ALT, AST, GGT, 빌리루빈 등을 확인하여 간의 피로도와 염증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만일 건강검진에서 간에 이상여부가 밝혀지면 약물 치료 등을 통해 추가적인 간 손상을 방지하고 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간수치를 낮추는 법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지방간, 간 염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건강검진이 최우선이다.
적정 체중 유지
간혹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지방간이 발생하는 일이 있는데 이는 바로 비만 때문이다. 이를 두고 비알콜설 간질환이라 부르기도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모든 내과질환의 60% 이상이 비만에서 초래된다고 한다. 간수치를 낮추고 싶다면 우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수치 낮추는 법: 술 자제
간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바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것이다.
사람이야 한잔 술에 세상사 고민 날려보내고 스트레스를 풀어내지만 간은 술이 들어간 이후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인체에 들어온 각종 독소를 해독하기도 바쁜데 알코올까지 분해해야 하는 업무가 가중되어 부하가 걸리는 것이다.
회식문화가 발달한 한국은 성인의 30% 이상이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이 흔해보이는 지방간은 점점 간을 손상시켜 제대로 기능할 수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
지방간이 바로 간경변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간경변이 생겼다면 원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사실상 힘들다고 한다.
한잔 정도의 술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설이 나돌기도 하는데, 이는 명백한 오류이다.
술은 단 한방울도 인체에 좋지 않고, 해를 끼친다.
특히 간수치를 낮추는 법을 찾아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라면, 더더욱 술을 자제해야 한다.
필자도…..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5개월째 금주하고 있으며 아마 평생동안 금주를 실천할 것 같다.
술없이 살아도 세상살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간에 좋은 음식 섭취
간에 좋은 음식의 대표로 헛개나무 열매, 마늘, 올리브유, 결명자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약초와 음식들은 간이 해독해야할 독소를 대신해서 해독하고 담즙 분비를 활성화시켜 간의 기능을 도와준다.
간의 역할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간이 피로를 풀고 잠시 쉴 수 있는 여가를 마련해주기도 한다.
이들 간에 좋은 음식은 숙취해소 음료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반면 간에 나쁜 음식으로는 단연 술과 알코올이 1등이며 각종 첨가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라면, 햄과 같은 인스턴트 식품, 과당 음료 등이 있다.
간에 나쁜 음식만 피해도 간수치 개선하고 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간수치를 낮추는 법에 비결은 없다. 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간이 푹쉴수 있게 하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OK다.
간 영영양제 복용
전문가들은 간수치 낮추는 법 중 하나로 간 영양제 복용을 추천한다.
간 영양제 중에서는 밀크씨슬이 가장 유명한데 이 영양제는 간세포 조직을 보호하여 간이 건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손상된 간 세포 회복을 돕고, 혈당 수치도 안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경변을 완화하고 바이러스성 간 질환에도 효험이 있다.
아래는 실제 복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밀크씨슬이다. 때마침 할인 행사 중인데 후기를 먼저 확인해볼 것을 추천한다.
지금 할인하는 밀크씨슬 후기 확인적당한 유산소 운동
비만은 간수치를 올리는 주범이며 지방간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간에 좋은 음식을 먹고 매일 적당히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간수치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초보자는 걷기와 같이 힘들지 않은 운동이 좋고, 중급자 이상이면 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기 등 적당히 호흡이 가빠지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이 좋다.
시간은 30분~50분 정도 투자하는 게 좋다.
빠르게 달리기, 마라톤, 근력 운동은 무리할 경우 활성산소를 생성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을 찾아 간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보자.
커피? 먹을까 말까.
언뜻 생각하기에 카페인이 든 커피는 간에 안좋을 것만 같다.
하지만 적정량의 커피는 간수치를 안정화시키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간 건강을 회복하고 간수치를 낮추고 싶다면 커피는 믹스커피가 아닌 원두로 마시고, 하루 2잔을 초과하지는 않는 게 좋다.
간수치 낮추는 법 내용 요약 및 결론
간수치를 낮추는 법은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 식습관 개선에 달렸다.
간에 좋은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금주를 실천하며, 하루 30분 가량 적당히 숨이 찰 정도로 걸어주는 게 좋다.
간경변, 지방간으로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간 영양제를 섭취해주면 간 회복에 도움을 받는다.
밀크씨슬, 벌나무즙 등이 간에 좋은 영양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본인의 판단하 복용하고, 병원 치료 중이라면 의사의 상담하 먹도록 한다.
간 건강을 지키는 데 연 1회 건강검진은 필수라는 점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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