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먹는 법/성분/체질/부작용/주의사항 총정리

면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시기이다.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수면, 비타민 섭취 등 모두 면역에 좋은 습관이지만 그중에서도 홍삼이야말로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약초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면역 향상, 혈액 순환 촉진, 남성 건강 강화, 갱년기 개선 등 만병통치약으로 불릴 정도로 다채로운 효능을 지닌 홍삼이지만 때론 홍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고, 체질별로 삼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몸과 면역에 그렇게 좋다는 홍삼 먹는 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았다. 홍삼 성분을 분석해 그 효능, 효과를 확인하고 체질별 홍삼 먹는 법 또한 정리하였다.

부작용없이 홍삼을 섭취해 내 몸의 면역을 높일 수 있게 아래 정보를 잘 확인해보도록 하자.

홍삼이란?

홍삼은 6년근 수삼 중 모습이 훤칠하고 외피에 손상이 없는 물건을 골라 깨끗히 씻은 후 껍질을 손질하지 않고 통째로 증기에 쪄서 말린 약초다.

쪄서 말리는 동안 수삼에는 없었던 성분이 강화되거나 새로 생겨 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게 된다.

주로 홍삼 자체를 먹기보다 복용하기 편하게 홍삼 진액, 홍삼 젤리, 홍삼 가루 형태로 섭취하며 최근에는 어린이용, 어른용, 중장년층용 등 그 목적과 기능에 맞게 세분화된 홍삼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홍삼 효능/효과

면역력 향상은 가장 대표적인 홍삼 효능이다.

홍삼에 다량 함유된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체 구석구석 맑은 피가 공급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가 활성화되고 외부 세균과 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막이 한층 강화된다.

강화된 면역력은 암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에 항암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환자에게 홍삼을 투여하는 사례도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안티에이징(노화방지)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증상 완화에도 그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 효능에 관해 잘 알 수 있는 아래 내용도 참고해보자.

홍삼 먹는 법/ 홍삼 먹는 시간

홍삼은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은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국물, 찌개, 물 등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온전히 신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될 수 있다.

제대로 된 홍삼 먹는 법이 궁금하다면 공복 섭취를 반드시 지킬 것을 명심하자.

현재 홍삼은 홍삼 젤리, 홍삼 스틱, 홍삼 진액, 홍삼 가루 등 다양한 형태로 시판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 모두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침 공복을 지키기 어렵다면 식사 후가 아닌 끼니와 끼나 사이의 공복에 홍삼을 먹어주도록 하자.

단,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을 앓고 있다면 위벽 보호를 위해 공복이 아닌 식후 30분후 홍삼 제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또한 하루에 한 차례 몰아서 먹기보다 여러차례에 나누어 섭취하는 게 사포닌 흡수에 유리하다. 사람의 신체는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모두 흡수하기엔 한계가 있다.

홍삼 성분 및 홍삼 권장량

홍삼 권장량은 하루 80mg 이하다. 홍삼 진액으로 따졌을 때 보통 하루 1포 정도되는 양이며, 홍삼 함랴에 따라 2포가 될 수도있다.

조금 더 세밀하게 알아보자면 홍삼 내 사포닌 성분의 하루 권장량이 성인 기준 10mg이며 어린이는 3~5mg이다.

홍삼 제품을 고를 땐 사포닌의 홍삼 함량을 잘 따져보고 고르도록 하자.

뭐든지 과하면 탈나기 마련이다. 아래 홍삼 부작용과 홍삼 주의사항을 잘 읽어보고 홍삼 먹는 법을 잘 숙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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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먹지 말아야할 사람/ 홍삼 체질

사상의학에서 나누는 체질에 근거하여 홍삼 먹지 말아야할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

홍삼은 열이 많은 약재이므로 몸이 냉하거나 열이 부족한 사람에게 굉장히 효능이 뛰어나다.

체질로 따지자면 열이 부족한 소음인에게 홍삼은 특효를 보인다.

반면 몸 자체에 열이 많은 사람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홍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체질적으로보면 소양인과 태양인이 홍삼 먹지 말아야할 사람/체질이다.

태음인의 경우 홍삼의 효과도 거의 없지만 홍삼 부작용도 크게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로 기존에 먹는 약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 후 홍삼을 복용하도록 한다.

약의 성분이 홍삼의 약효와 충돌하여 뜻하지 않은 홍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삼 부작용/홍삼 주의사항

홍삼 효능 혈액 순환
홍삼은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는 홍삼 삼가

홍삼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지만 혈압을 상승하게 하는 홍삼 부작용이 있기도 하다.

한의사들은 뇌졸증,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홍삼 복용을 금지하고 다른 자양강장제, 건강보조제를 복용할 것을 권한다.

일반인들은 크게 상관없으니 안심할 것.

고혈압 낮추는 법, 고혈압에 좋은 음식 7가지(클릭)

♠ 신체에 열을 발생

신체에 열을 발생시키는 것은 홍삼 효능이자 홍삼 부작용이다.

신체에 열이 부족한 소음인은 신체에 열을 보충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면역력이 강화되는데 소양인, 태양인과 같이 원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홍삼 복용이 해가될 수 있다.

과하게 열이 나는 경우 가슴에 두근거림 증상이나 현기증이 일어날 수 있으니 홍삼 주의사항을 숙지할 것

♠ 영유아에게는 섭취를 금할 것

최근에는 어린이용 홍삼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18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홍삼은 체질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아이에게 꼭 홍삼을 먹이고 싶다면 18개월 이상된 경우에만 미량부터 홍삼을 먹이는 게 좋다.

♠ 6개월 이상 장복은 삼갈 것

아무리 홍삼이 좋아도 6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것은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독과 약은 한끗차이이며 성분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다.

홍삼의 영양분 역시 독을 해독하는 간에서 분해를 하는데 홍삼을 장복하게 될 경우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실제로 홍삼을 장복한 경우 간수치가 높아져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 사례도 있다.

간 건강을 위해 홍삼을 약 3~4개월 장복한 후에는 최소 2달은 쉬어주는 것이 좋다.

♠ 임산부는 의사 상담 필요

홍삼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켜 여성성을 강화해 여성의 매력을 드높이고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이 에스트로겐 수치의 변화는 임부와 산부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임산부가 홍삼을 복용하고자 할 때는 의사와 반드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홍삼 먹는 법/주의사항 결론 및 자주 묻는 질문

홍삼 먹는 법으로 공복 섭취 및 여러차례 분산 복용을 들 수 있다. 일일 홍삼 권장량은 사포닌을 기준으로 10mg이 적당하다. 홍삼 제품을 살 땐 이 사포닌의 홍삼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약효를 위해 3~4개월 지속적으로 먹더라도 6개월 이상 장복 시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홍삼을 먹을 때 주의한다.

홍삼 체질로는 몸에 열이 약한 소음인이 홍삼 효능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으며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 소양인이나 태양인에게는 홍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홍삼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임산부는 특히 홍삼을 주의해서 복용하도록 한다.

홍삼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Q. 홍삼 먹는 시간이 궁금해요

A.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물에 녹는 수용성입니다. 국, 반찬 등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잘 안될 수 있어 홍삼 단독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홍삼 먹는 시간으로는 다른 음식물이 위에 없는 아침 공복이 제일 좋습니다.

 Q.어린이 홍삼 먹어도 되나요?

A. 만 18개월이 넘어가면 그 때부터 조금씩 먹여도 됩니다. 완전 어린 영아 때는 먹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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